[비틀즈 음악 감상] 비틀즈 이매진(Imagine) 2주간 나는 비틀즈에 사로잡혔다. 창조 도시 리버풀에 대해 연구하면서.... 비틀즈는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언제쯤 리버풀의 카벤 클럽을 가볼 수 있을까? 리버풀이 나를 이끈다. 그리고, 존 레논의 마지막 이매진이란 곡으로 이제 리버풀을 떠나고자 한다. 이곡을 원래 좋아했던 것을 아니다. "분쟁에 세계"에 대해 기술하면서 평화를 이야기 하는 곡을 찾다가 이곡을 지도안 마지막에 넣었다. 그러면서 정말 셀 수 없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평화의 메세지를 들려주는 이곡으로 잠시 눈을 감고 상상해 날개를 펼쳐 본다. https://youtu.be/DVg2EJvvlF8 Imagine there's no Heaven 천국이 없는 곳을 상상해봐요 I..

St George's Hall At the heart of Liverpool's St George's Quarter and directly opposite Lime Street Station, St George's Hall is a breathtaking venue. Throughout the year we have a host of free and paid for public events and exhibitions. We even have an on site cafe, Tourist Information and Heritage Centre. We have a selection of fabulous rooms for anyone getting married, having a party or holdin..

Liverpool's Three Graces, the Royal Liver Building, Cunard Building and Port of Liverpool Building at the Pier Head

오리엘 챔버(Oriel Chambers) Oriel Chambers, Water Street, Liverpool An astounding and progressive building which ought to be better known. The architect was Peter Ellis and the year 1864. It must be unlike any other building anywhere in the country of that date, e.g. see the building to the left (actually built thirty years later). In its balance of glass to wall it is quasi-Modernist. The canted ori..

[충남 청양 여행 및 체험활동 코스 추천] 1박 2일 촬영지 - 칠갑산 청장호 출렁다리 36번 도로를 따라 청양에서 보령가는 길 중간에 백제의 진산으로 불렸던 '칠갑산' 이 있다. 높이 561미터로 청양군 대치면(大峙面)·정산면(定山面)·장평면(長坪面)의 경계에 있는 청양군의 중심부에 있다. 1973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산이다. ​ ​ 용과 호랑이의 전설이 있는 칠갑산 동쪽에 작은 호수인 청장호가 있다. 이곳에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곳이 천장호 출렁다리다. 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는 총길이 207미터, 폭 1.5미터에 달하는 국내최장 출렁다리다. 다리 중간 부근을 지날 때 30~40cm 정도 상하좌우 흔들려 짜릿함을 맛 볼 수 있다. 청양을 상징하는고추모형의 주탑(높이 16M)을 통과한 후 천장..

[평촌 범계 롯데백화점] 세계 3대 초콜릿, "고디바" ​ ​ ​ ​노이하우스, 기라델리, 고디바를 일컬어 세계 3대 초콜릿이라고 한다. ​과연, 세계 3대 초콜릿은 누가 정했고, 어떻게 정한걸까? 아무튼 , 이 중 하나 고디바가 범계에 들어왔다. ​ 고디바의 시작은?​ 1926년, 조셉 드랍스가 유명 쇼콜라티에였던 아버지 피에르 드랍스 시니어(Pierre Draps Sr.)와 함께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자택 지하실에 작업장을 만들고 초콜릿 사업을 시작했다. 전 가족이 초콜릿 사업에 참여하여, 조셉뿐만 아니라 피에르 드랍스 시니어의 나머지 세 명의 자녀 피에르 드랍스(Pierre Draps), 프랑수아 드랍스(François Draps), 그리고 이본 드랍스(Yvonne Draps)가 생산부터 포장까지 ..